뱀파이어 서바이버 무기조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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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요
뱀파이어 서바이버라는 게임은 스팀의 인디게임이다. 30분동안 생존을 위해 레벨을 올리고 몰려오는 적들을 죽여야한다.
이 게임에서는 레벨업을 통해 공격무기와 버프무기를 얻고 아이템 획득시 특정 조합(공격+버프)에 의한 무기 업그레이드 이벤트가 있다.
무기와 그에맞는 버프 아이템을 가진뒤(이는 캐릭터 레벨업을 통한 보상선택) 무기의 레벨이 최고가 된 뒤 보석상자를 까면(보석상자는 보스급 몬스터를 죽이면 획득) 업그레이드가 된 무기를 획득.
매번 조합식 찾기 귀찮으니 저장
조합
- 무기를 조합하는 것에만 집착하면 무기 획득 시간이 길어져 무기 레벨업 타이밍을 놓쳐 오히려 게임이 어렵게 된다.
- 최근(2022년2월) 마늘의 성능이 너프되었다고 한다.
- 마늘은 원래도 초기에 유용하고 후기에는 거의 쓸모가 없었다. 마늘을 고르느니 성서를 고르고 다른 공격무기를 넣는게 낫다.
- 도끼랑 촛대의 조합은 게임출시 후 생겼다.
- 의외로 성수가 업그레이드 되면 성능이 상당하다. 업그레드 전에도 무기레벨이 오르면 상당히 유용함
- 파이어볼은 멋은 있는데 이펙트 만큼 위력은 못주는 듯.. 무기특성이 한발당 피해 범위자체는 좋은데 초당 발사횟수가 적고 일직선으로 뻗어나가서 타격시간이 다른 무기에 비해 짧은듯 하다.
- 마법지팡이는 초기나 후기나 둘다 유용한듯 하다. 후기에 업그레이드 되면 딜레이가 없어서 많은적에게 데미지를 가한다. 개인적으로 추천.
- 채찍은 업그레이드 되었을때 적의 체력을 흡수하기 때문에 나름 유용함.
- 단검은 무기 위력은 좋지만 사용자의 진행방향 으로만 발사되기 때문에 나중에 적들에 둘러 쌓였을땐 그리 좋진않다. “길을 뚫을수 있어서 좋지않냐”고 하는 사람이 있지만 성능좋은 다른 무기들은 그때쯤되면 가만히 앉아서도 몹 처리가능
- 성서가 업그레이드 되면 후반부에 정말 편하다.
- 번개는 초반에 꽤 괜찮아 보이나 후반부에 몹이 너무 많으면 제성능을 못내는거 같다. 심지어 업그레이드를 해도 말이지...
- 백비둘기와 흑비둘기는 조합할시에 성능이 좋긴한데... 문제는 둘다 업그레이드 되어야 하고 업그레이드 후 합체되면 레벨을 또 올려야 해서 정말 우연히 빨리먹지 않았다면 오히려 무기 레벨 올리다 코인도 못먹고 여러모로 이도저도 아니게 된다. 게다가 업그레이드 후 무기 슬롯이 하나 남게 됨으로써 새로운 무기를 획득해야 하고 그것조차 업그레이드를 해야하기에 그리 좋다고 느껴지진 않음
